경도인지장애((Mild Cognitive Impairment; MCI)는 기억력이나 기타 인지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되었으나,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. 정상인의 1~2%가 치매로 진행되는 반면, 기억성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경우 매년 약 10~15%가 알츠하이머병 치매로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‘경도인지장애’ 상태는 치매를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계이며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.
다중 영역 중재를 기본으로 하는 인지 중재 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
신체훈련 및 인지훈련이 동시에 가능한 온라인 자체 레벨 시스템을 개발하고 AI기반의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합니다.
초기 치매관리는 직접적인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 기능이 크기 때문에 환자를 꾸준히 비대면으로 관리할 수 있고, 환자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근거로 정확한 진료가 가능한 디지털 치료제를 특허출원하여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
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
강동성심병원
법무법인 더웨이 대표변호사 권영실 변호사/변리사
서울 강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
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
강원특별자치도 통합원격관리센터
춘천시 노인 맞춤 돌봄 커뮤니티
(춘천 동부/남부/북부/소양강 노인복지관,
효자종합사회복지관)
뉴로핏
유비플러스
와이즈셀렉션
어니스트벤처스